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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저널리즘연구회 주최, <뉴스룸 혁신의 성과와 한계: 중앙일보, SBS, 한겨레의 경험사례 세미나 개최
관리자 | 2018. 11. 13
1. 회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저널리즘연구회 주최로 <뉴스룸 혁신의 성과와 한계: 중앙일보, SBS, 한겨레의 경험사례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에 <다 음과 같이 안내드리오니, 관심있는 회원님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다 음
저널리즘연구회 주최 ‘뉴스룸 혁신의 성과와 한계: 중앙일보, SBS, 한겨레의 경험 사례’ 세미나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디지털 모바일 환경이 급변함에 따라 언론사들은 대대적으로 뉴스룸을 혁신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사는 취재 조직을 재편하고 게이트키핑 관행을 바꾸었으며, 다른 언론사는 영상과 텍스트, 인포그래픽, 수용자 인터렉션을 강화한 멀티미디어 리포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입체적인 롱폼 저널리즘에 도전하거나, 아예 새로운 아이템과 플랫폼으로 뉴스의 버티컬 니치 마켓을 개척하는 언론사도 있습니다. 이에 저널리즘연구회는 ‘뉴스룸 혁신의 성과와 한계’라는 세미나를 개최하여 언론사들의 실험사례와 시사점을 공유하고 학술적 연구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는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주최: 한국언론카지노 룰렛 저널리즘연구회
· 주관: 서강대학교 언론문화연구소
· 일시: 12월 7일(금) 오후 4:00~6:00
· 장소: 서강대학교 가브리엘관 109호
· 세미나 구성
- 사회배정근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 발제4:00~5:00 강주안 (중앙일보 뉴스혁신추진단 부단장)
김민표 (SBS 취재총괄부장)
안수찬 (한겨레 미디어랩 부장)
- 휴식5:00~5:10
- 토론5:10~6:00 김현경 (MBC 정치팀 차장)
김태한 (연합뉴스 콘텐츠혁신TF 팀장)
· 문의: 박재영 (고려대 교수, 010-9100-1851,jaeyungp@korea.ac.kr)